한줄 요약#
나스닥 = 기술주들의 운동장
애플·마이크로소프트·엔비디아·메타·아마존 등 글로벌 빅테크가 모두 상장된 거래소이자, 그 종목들을 묶은 지수를 의미합니다. 기술·성장주 투자 분위기를 가장 빠르게 반영합니다.
한눈에 보기#

찬조출연: 스티브 잡스(Steve Jobs) — 검은 터틀넥의 혁신 아이콘, 나스닥을 기술 혁명의 무대로 만든 인물 🍎
쉽게 이해하기#
나스닥을 테크 전용 클럽이라고 생각해 보세요:
- NYSE(뉴욕증권거래소) = 격식 있는 전통 클럽 (금융·에너지·제조업 강세)
- 나스닥 = 혁신가들만 입장하는 테크 포털 (기술·바이오·성장주 강세)
나스닥에는 두 가지 주요 지수가 있어 헷갈리기 쉽습니다.
| 구분 | 나스닥 종합지수 | 나스닥 100 |
|---|---|---|
| 종목 수 | 3,000개+ | 100개 |
| 구성 | 나스닥 상장 전체 | 금융주 제외 상위 100개 |
| 특징 | 전체 분위기 파악 | 빅테크 집중 |
| 대표 ETF | — | QQQ |
브리핑에서 “나스닥"이라고 하면 보통 나스닥 종합지수를 지칭합니다.
시장에 미치는 영향#
| 상황 | 나스닥 반응 | 국내 시장 영향 |
|---|---|---|
| AI·반도체 호재 | 급등 | 삼성·SK하이닉스 동반 강세 |
| 금리 인상 우려 | 급락 | 성장주 밸류에이션 압박 |
| 빅테크 실적 어닝서프라이즈 | 상승 | 코스닥 IT주 동반 상승 |
| 경기침체 공포 | S&P 500보다 더 크게 하락 | 외국인 IT주 순매도 |
주의사항#
- 나스닥은 금리에 가장 민감한 지수입니다. 금리가 오르면 미래 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하는 비율이 높아져, 성장주(기술주)가 더 크게 하락하는 경향이 있습니다.
- S&P 500이 하락할 때 나스닥은 보통 더 크게 하락하고, 상승장에서는 더 크게 상승합니다. 변동성이 더 큰 지수입니다.
- 국내에서는 “나스닥이 올랐다"는 뉴스가 다음 날 코스닥·반도체주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많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