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줄 요약#
IPO = 비상장 기업이 주식시장에 처음으로 문을 여는 날
지금까지 소수의 창업자·투자자만 가질 수 있던 주식을 일반 투자자도 살 수 있게 공개하는 절차입니다. 이 과정에서 기업은 새로운 자금을 조달하고, 투자자는 상장 초기 수익 기회를 얻습니다.
한눈에 보기#

찬조출연: 거래소 종을 울리는 CEO — 상장 당일 시세를 알리는 의식의 주인공 🔔
쉽게 이해하기#
동네 맛집 비유로 설명하면:
- 처음에는 사장님 가족끼리만 운영하는 비상장 식당 (외부 투자 없음)
- 장사가 잘 되자 식당을 키우고 싶어 일반 투자자를 모집 (공모)
- 모집 가격이 공모가, 모집 기간이 청약
- 드디어 식당이 대형 푸드코트(거래소)에 입점하는 날이 상장일
핵심 용어#
| 용어 | 뜻 |
|---|---|
| 공모가 | 상장 전 투자자에게 배정하는 주식의 가격 |
| 따상 | 상장 첫날 공모가의 2배로 시작(더블)한 뒤 상한가(+30%)까지 오르는 것 |
| 청약 경쟁률 | 공모주 1주를 받으려면 몇 명이 신청했는지 나타내는 비율 |
| 락업(보호예수) | 상장 후 일정 기간(보통 1~6개월) 대주주·기관이 주식을 팔지 못하도록 묶어두는 것 |
시장에 미치는 영향#
| 상황 | 의미 |
|---|---|
| 공모가 > 희망 범위 상단 | 수요가 많아 기업 가치를 높게 평가 → 상장 초기 강세 기대 |
| 청약 경쟁률 수백 대 1 | 공모주 인기 폭발 → 단기 차익 가능성 높지만 배정 물량은 소량 |
| 락업 해제일 도래 | 대주주·기관의 대량 매도 가능 → 주가 하락 압력 발생 |
| 상장 당일 공모가 하회 | 시장의 기업 가치 평가가 공모가보다 낮음 → “공모가 밑에서 시작” |
주의사항#
- 따상은 예외입니다. 상장 첫날 공모가를 하회하는 종목도 빈번하게 발생합니다. 뜨거운 청약 경쟁률이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.
- 락업 해제일을 반드시 확인하세요. 상장 후 수개월 뒤에 대주주·기관 물량이 한꺼번에 나오면 주가가 급락할 수 있습니다.
- 공모가는 주관사(증권사)와 기업이 협의해 정합니다. 적정 가치보다 높게 책정되는 경우도 있으므로, 업종 평균 PER·PBR과 비교해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.